남양주시 수동면노인회(회장 이희원)는 용산 국립박물관에서 ‘1ㆍ3세대 역사탐방’의 일환으로 역사문화체험활동의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1·3세대 역사탐방 문화체험교실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사업으로 1ㆍ3세대가 함께 소통과 화합으로 경로효친과 청소년 인성교육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에서 수동면노인회와 가양초등학교는 오래 전부터 업무협약을 맺어 교류 중에 경로당 어르신들과 가양초등학교 5ㆍ6학년 학생들 25명이 함께 역사에 대한 생각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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