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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위생환경㈜, 하남시에 백미 600포 기탁

승인 2018-11-19 14:43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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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위생환경㈜(대표 김일용)은 19일 하남시를 찾아 백미 600포(10kg포장)를 기탁했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를 기탁했다”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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