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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의 바르게살기운동 대월면위원회, 사랑의 쌀 나눔 모내기 실시

승인 2019-04-28 16:27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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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쌀 나눔 모내기

이천시 바르게살기운동 대월면위원회(위원장 이향훈)는 지난 26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월면 사동리 농지에서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쌀 나눔 모내기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 모내기 행사는 대월면위원회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는 행사로 3천645㎡ 면적의 농지에 사랑의 모를 식재했다.

이날 식재한 모는 오는 가을에 1천㎏의 올벼를 수확해 4㎏ 단위로 포장한 후 지역 내 불우이웃 250여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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