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상가조합(대표 박영숙)과 윤C&C종합건설㈜(대표 정재헌)은 지난 3일 상가 기공식을 개최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회천4동에 백미 4㎏ 140포(2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박영숙 대표는 “앞으로 회천4동의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주변의 이웃을 위해 기부 등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상기 회천4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하는 소중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양곡은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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