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초등학교(학교장 김배신)는 학교 합창부가 걸포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합창 부문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40명의 유현합창부 단원(지휘 : 교사 황세미, 합창 : 변시우 외 36명, 장구반주 : 황수민, 피아노반주 : 한찬희, 기악반주: 이지안, 김유주)이 무대에 올랐다. 합창 참가곡은 ‘아름다운 나라’이다.
우리나라의 굿거리장단 장구반주, 부채춤과 함께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유현합창부 단원 한명 한명의 목소리가 무대를 가득 채워 큰 호응을 받았다. 김포=양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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