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오는 21일까지 도제식 맞춤형 취업지원학교 교육생 28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광학ㆍVR기술(81시간) △한방뷰티 에스테틱 마스터(피부미용)(150시간) △정보통신 현장기술자(통신망 설치)(116시간) 등 3개 과정이다.
모집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19세~49세 하남시 거주자로 고용보험 미가입자, 미취업자, 사업자등록 미등록자다.
이번에 모집하는 도제식 맞춤형 취업지원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청년해냄센터에서(미사강변대로 84 미사탑프라자 5층)에서 진행한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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