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 사랑의 배추 심기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회장 유병윤)는 31일 선동 휴경지에서 1만3000포기의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었다.

이번 배추심기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부부를 비롯해 각 동의 새마을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0명이 참여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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