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지역 사회 상생 앞장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의 사회공헌 활동 모습. 사진=분당발전본부 제공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의 사회공헌 활동 모습. 사진=분당발전본부 제공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설을 앞둔 지난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7일 분당동 행정복지센터에 3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으며, 21일에는 발전소 인근 상가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구입한 물품은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강희웅 분당발전본부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발전소로 거듭나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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