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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물류센터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승인 2020-04-30 20:11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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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의 영정사진을 설치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희생자의 영정사진을 설치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이 헌화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이 헌화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 대표권한대행과 송석준 국회의원이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인근 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을 찾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 대표권한대행과 송석준 국회의원이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인근 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을 찾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 대표권한대행이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인근 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을 찾아 유가족과 인사하고 나오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 대표권한대행이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인근 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을 찾아 유가족과 인사하고 나오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 대표권한대행과 송석준 국회의원이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인근 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 대표권한대행과 송석준 국회의원이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인근 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천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인근 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에서 시공사 대표가 무릎을 꿇고 사과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천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인근 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에서 시공사 대표가 무릎을 꿇고 사과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천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인근 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에서 시공사 대표가 유가족과 취재진에게 둘러쌓인채 쓰러져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천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인근 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에서 시공사 대표가 유가족과 취재진에게 둘러쌓인채 쓰러져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천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인근 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에서 시공사 대표가 무릎을 꿇고 사과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30일 오후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천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인근 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에서 시공사 대표가 무릎을 꿇고 사과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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