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코로나 부평 19번 확진자 아파트 분노의 대자보

▲ 서울 이태원 클럽에 갔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의 거주지인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현관에 학부모의 분노 어린 대자보가 9일 붙어있다. 장용준기자
▲ 서울 이태원 클럽에 갔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의 거주지인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현관에 학부모의 분노 어린 대자보가 9일 붙어있다. 장용준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에 갔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의 거주지인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현관에 학부모의 분노 어린 대자보가 9일 붙어있다. 장용준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에 갔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의 거주지인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현관에 학부모의 분노 어린 대자보가 9일 붙어있다. 장용준기자
서울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입원중이었던 인천시 서구 블레스병원이 9일 코호트격리 수준으로 확산 예방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마스크를 쓴 병원직원들이 창가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서울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입원중이었던 인천시 서구 블레스병원이 9일 코호트격리 수준으로 확산 예방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마스크를 쓴 병원직원들이 창가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서울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입원중이었던 인천시 서구 블레스병원이 9일 코호트격리 수준으로 확산 예방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병원 비상계단 출입문에 면회, 외출 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서울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입원중이었던 인천시 서구 블레스병원이 9일 코호트격리 수준으로 확산 예방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병원 비상계단 출입문에 면회, 외출 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서울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입원중이었던 인천시 서구 블레스병원이 9일 코호트격리 수준으로 확산 예방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한 병원 건물 입구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서울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입원중이었던 인천시 서구 블레스병원이 9일 코호트격리 수준으로 확산 예방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한 병원 건물 입구에 휴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장용준기자
서울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입원중이었던 인천시 서구 블레스병원이 9일 코호트격리 수준으로 확산 에방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한 보호자가 병원측과 통화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서울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입원중이었던 인천시 서구 블레스병원이 9일 코호트격리 수준으로 확산 에방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한 보호자가 병원측과 통화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서울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입원중이었던 인천시 서구 블레스병원이 9일 코호트격리 수준으로 확산 예방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한 병원 관계자가 입원환자의 보호자가 맡긴 물품을  가져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서울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입원중이었던 인천시 서구 블레스병원이 9일 코호트격리 수준으로 확산 예방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한 병원 관계자가 입원환자의 보호자가 맡긴 물품을 가져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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