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근 성남시 부시장이 21일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 현황 점검을 위해 성남산업진흥원을 방문했다.
이날 장영근 부시장은 지역 산업 현황, 지역 기업 지원 방안을 청취하고 류해필 원장과 성남특허은행, 성남창업지원센터, 성남콘텐츠캠퍼스 등 성남산업진흥원 주요 시설과 성남창업센터 입주 기업현황 등을 점검했다.
장영근 부시장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이라며 “자신이 기업인이라는 역지사지의 간절한 심정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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