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경기북부연합지회(회장 최재국)는 오는 20일까지 1호선 동두천중앙역 2층 로비에서 광복 75주년 및 임시정부 수립 101주년 기념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독립유공자의 공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존중하고 순국선열의 뜻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보자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취지다.
최재국 광복회 경기북부연합지회장은 “수많은 독립유공자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광복절 많은 시민들의 태극기 게양 동참을 당부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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