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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천 가천대길병원 사거리 상수도관 파열...복구공사 이틀째

승인 2021-01-06 10:06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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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한파주의보속에 이틀째 상수도관 파열 복구공사를 하고 있는 인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불을 피어놓고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도로 아래 매설된 상수도관에서 자연적으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밤샘 복구 작업을 벌였다. 장용준기자
▲ 6일 오전 한파주의보속에 이틀째 상수도관 파열 복구공사를 하고 있는 인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불을 피어놓고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도로 아래 매설된 상수도관에서 자연적으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밤샘 복구 작업을 벌였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한파주의보속에 이틀째 상수도관 파열 복구공사를 하고 있는 인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사거리 인근 도로에 출근길 차량들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도로 아래 매설된 상수도관에서 자연적으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밤샘 복구 작업을 벌였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한파주의보속에 이틀째 상수도관 파열 복구공사를 하고 있는 인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사거리 인근 도로에 출근길 차량들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도로 아래 매설된 상수도관에서 자연적으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밤샘 복구 작업을 벌였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한파주의보속에 이틀째 상수도관 파열 복구공사를 하고 있는 인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행인들이 조심스레 얼음으로 덮힌 길을 걸어가고 있다.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도로 아래 매설된 상수도관에서 자연적으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밤샘 복구 작업을 벌였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한파주의보속에 이틀째 상수도관 파열 복구공사를 하고 있는 인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사거리 인근 도로에 얼음이 얼어있다.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도로 아래 매설된 상수도관에서 자연적으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밤샘 복구 작업을 벌였다. 장용준기자
6일 오전 한파주의보속에 이틀째 상수도관 파열 복구공사를 하고 있는 인천 남동구 가천대길병원 사거리 도로에서 공사 관계자가 불을 쬐고 있다.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도로 아래 매설된 상수도관에서 자연적으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밤샘 복구 작업을 벌였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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