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안양 KOREA ART 우수작가 300인전’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안양 평촌아트홀(동안구 평촌대로 76)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안양미협)가 주최하고 안양시, 안양시의회,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안양문화예술재단 등이 후원한다.
안양미협 작가 200명과 외부작가 192명 등 총 392명 대한민국 우수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기획됐다. 판매된 작품의 수익금 일부는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안양=한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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