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농협(조합장 김녕길)이 11일 경기농협 ‘2022년 손해보험 TOP-CEO 선발’ 프로모션에서 1그룹 2월 전체 1등을 달성, NH손해보험으로부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프로모션은 농·축협 비이자수익 증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안양농협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김녕길 조합장은 “앞으로 최고 상품과 최고 서비스를 조합원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안양농협이 지역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기자
안양=한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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