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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우리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1등급’ 획득
지역사회 김포시

김포우리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1등급’ 획득

김포우리병원(병원장 고도현)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는 병원들이 수술할 때 환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항생제의 적정성을 평가한 결과로 심평원은 2020년 10월부터 3개월간 진료분에 대해 병원급 이상 총 99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항생제 최초 투여 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 기간 등 4개 지표를 토대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우리병원은 전체 평균 점수 54.3점보다 월등히 높은 98.7점을 획득, 1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척추수술, 담낭수술, 견부수술에서는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또 충수염수술, 골절수술, 탈장수술에서도 모두 95점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도현 병원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철저하고 체계화된 수술 감염 예방 진료시스템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포우리병원은 수술 진료를 비롯한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뇌졸중, 위암, 대장암, 폐렴,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중증 질환을 비롯해 마취, 중환자실, 수혈 등 다양한 진료 영역에 대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진료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고 있다.

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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