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동연 지사...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찾아가 조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찾아 지진 희생자들을 조문했다. 

김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에 100만 달러 구호금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튀르키예는 지난 6일에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 이후 이어지는 여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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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찾아가 조문한 김동연 경기지사. 김종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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