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출퇴근 단축 '서울3호선 연장' 상생 협약 [포토뉴스]

21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신상진 성남시장이 모여 경기도와 4개시(수원, 용인, 화성, 성남)가 함께하는 ‘서울3호선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의 출퇴근길 정체상황을 해결하고자 맺은 공동 협약식으로 서울3호선 서울시에서 경기도 동남부권인 성남시, 용인특례시, 수원특례시, 화성시를 연결하는 철도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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