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모양이 이름 그대로 용의 머리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힘 있고 기괴한 용의 모습보다는 보는 각도에 따라 해학적인 모습이 담겨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용머리는 특히 꽃색이 파란색으로 초여름 무더워지기 시작하는 때라 화단용으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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