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꽃말] 딸기-질투,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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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꽃말은 ‘질투’, ‘시기’다.

 

딸기는 신선 채소 중 하나로 생과로 먹는 과채류가 유명하지만 요즘은 꽃이 분홍색 등 유색인 관상용 품종들도 많이 나온다. 정원에 심어 두면 지면을 쉽게 덮기 때문에 지피용으로 좋으며 꽃이나 잎 모양이 좋아 분화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분에 심어 테라스 같은 곳에 두고 아래로 늘어뜨려도 좋다.

 

우리나라에는 식용인 딸기와 꽃이 희고 고산지대의 숲 근처에서 자라는 흰땃딸기, 이와 비슷하지만 소화경이나 뿌리가 내리는 위치가 다른 땃딸기 등 3종이 분포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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