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 40대 법정단체장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나서

안성경찰서 현관. 안성경찰서 제공
안성경찰서 현관. 안성경찰서 제공

 

안성지역 40대 법정단체장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안성 시내에서 법정단체장인 A씨(44)가 자신이 운영하는 개인사업체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외상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