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수원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에서 학생들이 그린 기림일을 기념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수원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에서 학생들이 그린 기림일을 기념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수원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에서 시민들이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수원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에서 시민들이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수원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에서 시민들이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9일 오후 수원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제13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식'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지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것을 기리는 날로 2012년 '제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매년 8월 14일을 '세계 위안부 기림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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