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신나는 눈썰매장

하태웅 <수원 상촌초등2>

태권도에서 민속촌에 갔다. 민속촌에 가니 놀이기구와 눈썰매장이 있었다. 도착해서 입체 영상관에 들어갔다. 들어가니 의자에 안경이 있었다. 그 안경은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라고 경비원 아저씨께서 가르쳐 주셨다. 다본 다음에 바이킹을 탔다. 그 바이킹은 한바퀴를 도는 것이었다.

그 다음에는 눈썰매장에 갔다. 눈썰매장에 가니 썰매를 받으러 줄슨 사람이 너무 많이 있었다.썰매를 받고 높은 곳으로 올가가게 너무 재미있었다.

혼자 타니 재미없어서 친구와 시합도 하고 같이 내려가기도 하였다. 너무 재미있어서 5번 넘게 탔다.

“야 너무 재미있다”

하고 내가 말했다. 경기를 하였다. 내가 꼴지로 가고 있는데 옆에 있던 자환이랑 부딪쳤더니 내 썰매가 너무 빨라졌다.

“야 내썰매가 빨라졌어”

왔다갔다 하니 너무힘들어서 눈싸움이나 하였다.

“받아라!”

하고 말하니 자환이 등을 맞혔다.

눈이 내리니 할 것도 많으니 겨울이 너무 너무 좋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