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수학시험문제

수학시험문제

김재영 <안성 공도초등3>

오늘 숙제가 시험지 공책에 해 오기다. 그래서 나는 숙제를 하였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 문제가 있어서 엄마한테 어떻게 하는 것인지 물어 봤더니 엄마께서 잘 모르겠다고 아빠한테 물어 보았다. 그런데 평소에 책을 하루만에 다 읽기도 하고 모르는 것이 엄마 아빠도 몰라서 전과를 찾아보고 열심히 해서 답을 알아냈다. 그래서 엄마와 아빠는 나한테 어떻게 하는 것인지 설명을 해 주었다. 역시 우리 엄마와 아빠는 모르는 것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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