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병원장 하대호·사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0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원광대 산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1~3월 진료분과(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를 대상으로 전문인력 구성, 환자상태 사정, 초기진단 및 치료 등 13 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구조지표와 과정지표 등 점검에서 종합점수 90.9점을 획득해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군포=이정탁기자 jtlee@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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