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경찰서(서장 최영덕) 13일 연천군 전곡읍 소재 전곡초교 앞에서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아동·청소년 대상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홍보는 경찰에서 추진 중인 5월 ‘학교안전의 달’ 알림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 안전보호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차량운전자에게 스쿨존 내 교통사고를 줄이기위해 스쿨존 내에서는 더욱 더 주의해서 안전운행 할 것을 당부했다.
최서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아동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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