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초청 ‘안양시민학당’ 운영

안양시는 명사 초청강좌인 ‘안양시민학당’을 오는 19일과 26일, 다음 달 2일과 9일 등 4개 강좌를 오전이 아닌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동안여성회관 강당에서 운영한다.

 

19, 26일 강의하는 김희주 미래사회교육개발원 지도교수는 ‘Jop Stress에 대처하는 생활건강’을 주제로 스트레스 대처법에 관해 들려줄 예정이다.

 

안양시민학당은 직장인과 생업에 종사는 시민들을 위해 일부 강좌를 저녁시간대로 옮겼으며 호응이 있을 경우 야간강좌를 늘릴 계획이다.   안양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