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오는 9일까지 일상적인 업무에서 창의력을 발휘한 공무원이나 혁신적으로 예산을 절감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회 화성 혁신상’ 대상자를 공모한다.
시는 1·2차 심사를 통해 업무개선 노력도, 효과성, 난이도, 지속성 등 4개 항목을 평가한다.
최우수상은 노트북, 우수상은 닌텐도 DSI, 장려상은 자전거를 각각 제공한다.
시는 혁신상을 연 2회 시상하고 우수사례는 책자로 발간한다. 화성=강인묵기자imkan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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