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소방서는 4일 회의실에서 정장권서장을 비롯해 의용(여성)소방대장 및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 40명으로 구성되어 물놀이철인 8월31일까지 2개월간 상면 산장관광지 및 북면배터 등 사고다발지역 9개소에서 행락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순찰, 부상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신속한 구조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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