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오는 21일 산본 중심상가와 주변 지역의 보도 및 보행시설물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실태조사 전담 TFT 팀원과 장애인(15명), 사회복지계열 전공 대학생(11명), 군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임원(10명) 등 45명이 5개조로 실태조사를 할 계획이다.
시와 군포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이번 조사결과를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편의 정책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포=이승환 기자 leesh@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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