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개발공사는 오는 17일 하남문화예술회관과 공동으로 가을맞이 음악회 ‘하남의 미래·하남의 노래’를 개최한다.
도개공은 첫 번째 공연으로 노블아트 오페라단과 함께 ‘명품 이태리 칸초네’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오 솔레미오’, ‘산타루치아’, ‘돌아오라 소렌토로’ 등 의 세계적인 명곡을 8명의 성악가가 44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가을밤을 수 놓는다.
공연 관람은 하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hnart.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