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C 양주테크노시티 준공식

YTC 양주테크노시티는 지난 1일 광적면 가납리 428 정태영 대표, 현삼식 양주시장, 이종호 시의회의장, 김성수 국회의원, 도·시의원, 업체 대표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산업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양주테크노시티 지식산업센터는 YTC가 497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7천345㎡ 부지에 연면적 4만6천390㎡로 건축돼 1단계로 175개 업체가 입주하게 되며 현재 55개업체가 계약해 4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양주=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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