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가평청년회의소 제34대 회장 양명철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대명제 아래 숭고한 JC이념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평청년회의소 제34대 회장에 선출된 양명철씨(41)의 당선소감이다.

 

양회장은 가평출신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2005년 가평청년회의소에 입회 특우 부인회 분과위원장, 청소년분과위원장,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가평JC 발전에 앞장서 왔으며 가평 중·고 총동문회 이사직을 맡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젊은 일꾼으로 정평이 나있다.

 

가평=고창수기자chkho@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