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민들레가게, 2호점 오픈 바자회

하남민들레가게(대표 오영숙)가 22일 창우동 신안종합상가에서 제2호점을 개점하고 바자회를 열었다.상설매장과 바자회 운영, 환경나눔 장터 등을 운영하는 민들레가게는 지난 3년간 운영수익금 147만원을 어려운 학생 3명의 급식비로 지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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