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쌀전업농 평택시연합회 2012년 총회

(사)한국쌀전업농 평택시 연합회(회장 최진용)는 22일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회의실에서 지역 쌀 전업농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쌀산업 보호 및 고품질 쌀 생산, 식량주권과 식량안보 사수, DDA와 FTA에 적극 대응, 시장개방에 대비한 자구적 대책 마련 등을 결의했다.

 

평택=김덕현기자 dh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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