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대기업 유치, 5조 원 투자, 2만 개 일자리 창출로 남다른 지도력을 보여 온 황은성 안성시장이 ‘지식경영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황 시장은 지난 6일 서울시 모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지식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시민과의 혁신과 지역화합, 소통 등 적극적인 행정 정책에 앞장선 공로로 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미래지식경영원이 주관하고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과 재단법인 한국 교육문화재단이 후원했으며 사회봉사, 윤리경영, 부가가치 창출과 사회적 공유성을 심사, 발표했다.
황 시장은 민선 5기 취임 후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대기업 유치로 주민 일자리를 무려 1년 7개월 만에 2만 개를 창출했다.
특히 신세계, KCC, 락앤락 등 대 기업을 유치시키는 등 안성시 역사상 5조 원이라는 투자를 이끌어 내면서 안성을 경제도시로 승화시키는 주역이 됐다.
이러한 탁월한 공로와 지도력으로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평가 최우수 단체장으로 선정됐다.
이 같은 황 시장의 업무 수행능력은 몸을 아끼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과 공직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황은성 시장은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안성 건설이라는 시정 목표를 향해 오직 시민들을 위해 뛰어 왔을 뿐”이라며“더욱 일 열심히 하라는 채칙으로 알고 시민과 공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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