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텐트 100면 규모… 8월 26일까지 운영
군포시 초막골·반월천 캠핑장이 오는 13일 개장한다. 다음달 2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캠핑장은 현장 선착순 이용이 원칙이지만, 학교 및 청소년 단체의 경우 텐트 10개 이내로 사전 예약 가능하다. 이용료는 각각 1만원, 5천원으로, 군포시민은 할인이 적용돼 5천원, 2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청소년교육체육과(031-390-0144)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 김성훈 기자 magsai@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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