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 골목조폭 등 5대폭력 근절 TF회의

파주경찰서는 지난 9일 김창식 서장을 팀장으로 형사과장, 생활안전과장, 경무과장, 정보과장을 위원으로 한 ‘골목조폭 등 5대폭력 근절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하고 생계형 영세상인 갈취행위와 주택가 골목, 공원을 배회하며 상습적으로 주취폭력을 일삼는 골목조폭을 강력하게 척결해 안전한 파주를 만들기로 했다.

 

파주= 박상돈 기자 psd1611@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