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
동두천시립도서관은 9월 4일~18일까지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 전시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최명란 작가의 ‘알지 알지 다 알知’, ‘바다가 海海 웃네’ 등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또 한자의 음과 뜻을 시어로 담아 동시의 맛을 전하고 숨은 한자를 찾아볼 수 있는 그림 삽화도 공개된다.
도서출판 창비어린이에서 도서관·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테마 전시전으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무료 전시된다. (http://city.ddcli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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