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음악 체험교육 프로그램 ‘떼아트루 랑데부’에 참가할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모집한다. 10월 20일과 10월 27일, 11월 10일, 11월 17일 등 총 4회에 걸쳐 열리는 ‘떼아트루 랑데부’는 국악기와 서양악기를 활용한 콘서트, 악기 체험마당, 공연장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참가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lsy0510@yi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용인= 박성훈 기자 psh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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