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15일 먹거리 장터·소상공인 제품 홍보의 장 열어

군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 및 소상공 업체의 생산제품 판매·홍보의 장인 ‘2012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오는 15일과 16일 시청 야외공연장 및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 현장에는 지역의 43개 일반음식점 및 소상공 식품제조업체가 참여해 생산제품의 전시·판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군포=김성훈 기자 magsai@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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