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평친환경인증센터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 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친환경농산물 인증평가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국 68곳의 친환경 인증기관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업무에 대한 추진실태를 종합 심사평가하는 시책으로 친환경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고건성 (사)양평친환경인증센터장은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로 지정된 양평군의 위상에 걸 맞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업무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허행윤기자 heohy@kyeonggi.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