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에 장애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와 평등권 실현을 담당할 김포시장애인인권센터가 문을 열었다.
㈔김포시장 애인단체연합회(회장 장성만)는 지난 6일 김포시차량등록사업소 3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현 김포시의회 의장과 후원회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포시장애인인권센터는 장애인 인권보장과 차별금지, 사회참여 및 평등권 실현 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포=양형찬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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