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방송 도중 거품목욕을 하며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배우 겸 모델 클라라는 지난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가수 NS윤지가 직접 개발한 스페셜한 3분 요리를 기다리며 거품목욕을 즐겼다.
특히 거품 목욕 도중 드러난 클라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클라라는 평소 늘씬한 몸매로 관심을 모아 왔던 바 있다.
클라라 거품목욕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거품목욕 아찔하네", "클라라 거품목욕 역시 몸매 최고다", "클라라 방송 도중 거품 목욕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 씨의 딸로 이목을 끈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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