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당구실력 "그녀의 큐대에 두들겨 맞아도 좋아~"

'특급 몸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채보미가 이번엔 포켓볼 여신이 되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펜탁스 행사! 검색하다가 사진 건져땅 히히 포켓볼 대회에서 일등해서 q10 카메라 상품으로 받았어용 신난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채보미는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큐대를 잡은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채보미의 당구치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채보미, 당구치는 모습 너무 섹시해", "채보미, 포켓볼의 여신인가?", "채보미랑 당구 치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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