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서장 최영균)는 21일 대회의실에서 각 읍ㆍ면ㆍ동별 14개대 의용(여성)소방대원 355명을 소집, 안전사고방지와 소방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의용(여성)소방대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현장활동에서 소방업무 보조자로써 안전사고 방지와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해 소방시설의 종류와 작동방법 등 현장활동에 필요한 정보전달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 소방장비 사용법 등 실기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이번 교육으로 대원의 안전사고방지와 적극적인 활동 등의 소방업무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양형찬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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