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각선미 자랑 "벌어진 드레스 사이로 언뜻 보이는…" 감탄

옥주현 각선미 자랑 "벌어진 드레스 사이로 언뜻 보이는…" 감탄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각선미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일본 콘서트에서 댄버스 부인은 이 도발적인 튜브톱 드레스 입고 2막에 나오는 '레베카'를 불렀어요. 공연에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각선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옥주현 각선미 자랑' 사진 속 옥주현은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튜브톱 롱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드레스의 트인 앞자락 사이로 우월한 각선미가 드러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옥주현 각선미 자랑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옥주현 각선미 자랑할 만하다", "옥주현 각선미 자랑할 정도로 살이 점점 빠지네", "옥주현 각선미 자랑 레베카 보면 맘껏 볼 수 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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