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양평·광주·서울지사, 어르신에 돋보기 선물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는 지난 12일 오후 양평군 양동면 금왕2리 마을회관에서 유승현 지사장과 직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 65명에게 돋보기 맞춤 무료 증정식을 가졌다. 공사는 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눈 관리 요령과 안경관리법 등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양평군 양평읍 이태리안경점이 후원했다.

양평=허행윤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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