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인숙)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2013 안산국제거리극축제 2013 결과보고회와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발제자로는 이강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동희 서울문화재단 축제팀장, 최석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예술감독 등이 나선다.
또 정강환 배재대학교 관광축제대학원장, 진종훈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한동현 경기관광공사 마케팅팀 차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한편 2013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지난 5월3일부터 3일 간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렸으며 75만 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류설아기자 rsa11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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