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비율 미남'이라 불리는 조인성과 강동원도 울고 갈 압도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한 여성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 유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압도적 다리 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오토바이에 탑승한 외국 남성과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믿지 못할 광경이 포착됐다. 바로 여성의 다리 길이다. 오토바이 뒷좌석에 앉아 있는 여성의 다리가 땅에 맞닿아 있다. 압도적인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는 착시 현상으로 사진 속 여성은 오토바이를 운전 중인 남성과 같은 색상의 청바지를 입고 있고, 또 검은색 부츠를 신고 있어 땅에 디딘 남성의 다리가 여성의 다리처럼 보였던 것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압도적 다리 길이 깜짝 놀랐다", "압도적 다리 길이 설마 했더니, 설마였구나", "압도적 다리 길이, 착시 효과인 줄 알았다", "압도적 다리 길이 실제였으면 놀라서 쓰러졌을 듯", "압도적 다리 길이 대박이네", "압도적 다리 길이 얼핏 보면 몰라보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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